본문바로가기
  • 홍보센터
  • 보도자료

홍보센터

[2023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인터비즈시스템


7.jpg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이동환·사진)은 ‘사람을 제일의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였다.


1990년 한국IBM과 함께 만든 ‘도움방’이라는 사무 도급 아웃소싱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사무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업무지원센터’를 아웃소싱의 한 형태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무 도급 아웃소싱의 Ver. 3.0으로 ‘R-biz Center’ 라는 융합형 모델을 발전시켜 2018년에 관련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비정규직 이슈를 해소함과 동시에 사무 도급의 법적 위험성을 완벽히 제거했다. 또한 근무자의 소속감 증대와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고용시장의 안정과 추가적인 고용 창출에 이바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R-biz Center’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사무 도급 근무자의 2년 이상 근속률은 64%, 3년 이상 근속률은 45% 이상을 기록하고 평균 퇴사율은 2.1%로 업계 평균보다 훨씬 낮다. 또한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장애인 럭비단을 창단하였으며 재능 있는 장애인 선수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해줘 기업이 할 수 있는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출처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301/118121669/1>

TOP